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ラブリーサマーちゃん - THE THIRD SUMMER OF LOVE 음악과 노래


ラブリーサマーちゃん의 3번째 앨범. THE THIRD SUMMER OF LOVE.

앨범 디자인을 보니 모티브는 아무래도 욱일기...

노래는 12곡(11 + 히든트랙 1)으로 구성되어 있다. 앨범 자켓은 두툼하고 꽤나 충실하다. 각 곡에 대한 설명과 코드, 영국 여행기(?) 등이 자세하게 실려있다. 나중에 읽어봐야지. (문득 우리나라 앨범도 자켓이 좀 더 충실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그나저나 ラブリーサマーちゃん의 노래를 나름 오랫동안 많이 들어온 것 같은데 초기의 느낌에서 많이 변해 가는 것 같다. 시간이 흐르면서 생각도 변하고 추구하는 방향도 달라지는 건 아무래도 어쩔 수 없겠지만 뭔가 아쉬운 건 어쩔 수 없다. 왠지 예전 노래를 더 많이 듣게 된다. (슬슬 그만 들어야 할 때인가)

생각해 보면 다른 가수들의 경우도 많은 경우 초창기 노래를 더 좋아하고 많이 듣는 경향이 있다. 아무래도 특정 가수를 좋아하게 되는 노래가 있기 마련인데, 가수 입장에서는 초기 노래는 습작의 기분도 들고 비슷한 노래만 만들 수는 없는 노릇에 데뷔 초기에는 상황상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었던 걸 이후 앨범에서 구현하고 싶은 부분이 있을 것 같고, 듣는 입장에서는 그래도 기본적으로 초기 느낌은 유지되었으면 싶을테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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